#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24일2023 #주일 #누가복음2:1_14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으로 갔고, 그곳에서 방을 구하지 못해 마굿간에서 해산을 하고 강보에 싼 아이는 구유에 뉘였다. 그 때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천국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한다.
누가복음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너의 하나님 되는 나를 찬송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성도님들과 말씀을 통해 이 찬송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천군과 천사도 찬양하며, 목자들도 찬양을 하였는데, 이들이 왜 찬양을 하고, 어떻게 찬양을 했는지를 깨닫게 되길 원한다.
그렇게 오늘 찬양제가 더욱 의미있고 주님만을 위한 찬양제가 되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안디옥 교회가 작년에 기도하며 기대했던 찬양제가 열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천군과 천사처럼, 목자들처럼 찬송하게 하소서. 오늘도 그렇게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