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7일2024 #목요일 #시편47편1-9절
시편기자는 만민들이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운 분이시고, 온 땅에 큰 왕이심을 외치라고 한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운 분이시고, 온 땅에 큰 왕이시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고, 뭇 백성을 다스리시고, 그으 ㅣ거룩한 보좌에 앉으신 분이심을 찬송하라고 한다.
시편 47: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외치고 있니?" 주님이 물으신다.
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외치고 있는지를 물으시는 주님 앞에 답을 해 본다.
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시고, 내 삶의 주인되십니다.
주님은 우리 가정의 인도자이시고, 어스틴 안디옥 교회의 머리되십니다.
주님은 모든 악한 영으로부터 나를 자유케 해 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 안에 생명의 샘을 허락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항상 옳은 분이십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를 앞서 가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셀폰보다 나와 더 가까이 계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 소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 전부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처음과 나중시시고,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고통을 아시고, 치유하고 회복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가 넘어진 그곳에서도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의 값을 대신 치뤄주셨고, 부활하심으로 영생을 허락해 주셨고, 승천하심으로 내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처소를 예비하시고, 신부된 나를 데리러 다시 오실 분이십니다.
주님은 찬양받기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이 땅의 주관자이십니다.
주님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항상 승리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오늘도 소리를 높여 이 주님을 찬양한다. 내 안에 끊어지지 않는 외침이 있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오늘 종일 내 입술에서 주님을 찬양할 것을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시편의 기자와 같은 즐거운 외침이 내게서 끊어지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